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세요. 공주님?View the full contexthestia (51)in #kr • 7 years ago 좋은 영화죠~ 20대때 봤었는데 아마 지금보면 느낌이 완전 다를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싶네요~ 펑펑 울것 같은데 어쩌죠? ^^;;;;;
네. 저도 엄마가 되서보니 더 이해할수있는 귀도의 마음이었어요. 알고보면 따뜻한 아빠의 마음속 두려움도 읽혀져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