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의 지옥. 호주
호주의 담배 시장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담배값이 비싼 나라중의 하나이며, 상표없는 담배(Plain
Packaging)을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위에 사진들은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담배의 팩키지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마 담배 피실맛이 사라질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에서도 담배값 인상이 애연가들의 원성을 사고 있지만 호주에 비하면 한국은
금연자들의 천국입니다.
호주 담배는 평균 1 개피에 $1.20 정도를 웃돕니다., 즉 담배한대 피면 한화로 1000 원 정
도가 허공에 연기로 사라지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1000 원짜리 깁밥도 있는 데 말이죠.
20 개피, 25 개피, 40 개피, 그리고 말아피는 담배 (Roll Your Own-RYO)라고 하고 그램수로
판매돼는 데 대략 30 그램이 한화로 50,000 원 정도이고 주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이
주 고객입니다. 그리고 1 년에 2 번씩 가격이 오릅니다.
호주 자체의 회사는 없고 다 다국적 회사들이 점유률 3 : 3: 3 정도를 균일하게 나누어 갖
고 있습니다. British Tabacco, Phillip Morris, Imperial tobacco 등이 그 회사들입니다,
2016 년 까지 제가 사는 멜번에 필립 모리스 공장이 있었는 데 인건비 때문에 공장을 폐
쇄하고 한국 경상남도 경산에 공장을 이전하게 됩니다. 참고로 호주 평균 임금은 $1191
불(한화로 약 100 만원- 놀라지 마십시요, 주당 임금입니다)
참고로 전 한 20 년전에 담배를 끊었고,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이유는 얼마전까지 다니
던 회사가 위에 열거한 3 사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호주담배시장에 대해서는 좀 알고 스친들께 한국은 그래도 흡연자들의 천국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싶었습니다.
개당 1불정도.. ㅋㅋㅋ 예전에 제가 넘어넘어 들은 소식인데
제친구 아시는분이 아파트 비슷한? 곳에 살았는데 거기중에 한방이 담배로 꽉차있었대요 ㅋㅋ 담배 밀수?! 하시는것같던데 거기서 몰래 싸게팔았다고.. 진짜 비싸네요
그런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담배... 가격이... 말도 안되는 거군요... 1불이라니...;
담배 한개피 빌리다 싸움 날수도 있어요 ㅋ
그러셨군요
처음듣는 얘기네요
경산에 그런 외국계 담배회사도 있었군요
담배 안피는 남편둬서 행복하네요^^
돈번거예요. 찡님.
호주살때 룸메 친구들이 집에서 하루종일 담배 말고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외출할땐 미리 열댓게 말아서 가져가고ㅋㅋ 난리도 아니었죠ㅎㅎ
그것도 스킬이 필요합니다. 담배말이 신공ㅋ
허공에 연기로 사라진다~~
표현이 정확하네요.
셋중에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ㄹ
알면 다칩니다. M으로 유명한 회삽니다.ㅋ
아, 어딘지 알 것 같아요~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녀석들이 한국으로 안돌아오려는 이유가 다 있겠죠~ ^^;;
왜 안돌아 가죠?
거기가 살기 더 좋데요. 한국에서 살기도 힘들고 호주에서 살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호주가 더 낫다고 호주에서 살고 싶데요. ㅠㅠ
아..그런 의미로요..
아항^^
교태 인가요? 😊
아주 작정하고
금연자들을 밀어넣네요;;;
후덜덜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면서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상상만 해도...)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