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흙수저로 태어났습니다. 이민을 와서 눈물을 조금씩 묻혀서 단단한 찰흙 수저가 되었습니다.
이제 불에 달구어 색을 입힌 후 빛나는 수저가 될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힘든일이 있거나 후회스러운 일이 있어도 다시 물에 휩쓸려 흙으로 돌아가진 않겠습니다.
총 14번의 실패 15번의 직장.
3-50-1-12-3-20-3-3-12000-18500-51800-33200-1000-80600-78500
제가 현재까지 거쳐온 직장의 수와 직원 수 입니다.
여러 분들은 저 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켄스타님은 연금술사네요~본래 좋은 원석이 있었을거에요 앞으로도 꽃길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다른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자체가 힘드실텐데 상상만 해도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저랑도 앞으로 자주 소통해주세요! 팔로우 꾸욱 하고 갑니다ㅎㅎ
자주뵈요. 감사합니다.
이런 배너까지..감사합니다.
단단한 찰흙수저! 멋집니다.
힘들어도 위트를 잃지 않은 켄스타님디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왜 자랑스럽죠?^^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자녀들에게는 자기수저를 남겨주시겠네요
흙에서 찰흙에서 예쁜 색입은 자기수저를
자기수저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혹시제가가면 술한잔사주세요ㅋ
아주 비싼 소주로 대접하죠. 여긴 소주가 비싸답니다.
빛나는 수저가 되실 날을 응원합니다.
호돌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민와서 흘린 눈물이... 추릅...
다들 같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