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나만의 명곡] 33년의 짧은 생애와 단 한장의 앨범에 응축된 예술혼, 에바 캐시디 - Over the Rainbow / Anniversary Song

in #kr6 years ago

좋아하게 되신다면 감사한 일이죠. 죽은 후에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그건 모든 예술가, 아니 모든 인간의 소망일 테니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60115.56
ETH 3203.28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