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욕망의 경제] ‘도둑맞은 편지’, 미제스, 라캉 그리고 오스트리아 학파 1 – 가치의 전복에서 욕망의 전복으로

in #kr6 years ago

발자크 소설의 공통적 주제도 욕망이죠. 고리오 영감의 키워드도 '프랑' 즉 화폐/돈이구요. 치매는커녕 정확히 꿰뚫어 보신 거 같습니다. 통찰력 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9961.00
ETH 3199.92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