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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in #kr6 years ago (edited)

말씀하신 방향의 비판은 가능한 비판, 적절한 비판, 필요한 비판, 충분히 수긍할 만한 비판입니다. 비판이란 각자가 보지 못하는, 각자의 시야에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민망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깊이 있고 섬세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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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여당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김어준의 선의는 저도 크게 의심하진 않습니다. 본문과 헤르메스님의 답글까지 읽으니 제가 보지 못한 부분도 있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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