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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심야독백] 잊었어? 여긴 바다야. 그리고 바다는 결코 정의롭지 않아.

in #kr6 years ago

배를 바꿔 탈 일 당분간 없다니까 그러네...ㅎㅎ 스팀잇에 대한 애정도 애정이지만, 다른 배 역시 탈중앙화 네트워크인 한, 스팀잇과 다를 바가 없으리라는 판단 때문이지... 솔직히 스팀잇은 꽤 살만한 곳이야. 고래가 어뷰징을 하든 말든 적어도 저기 바깥 세상 페북이나 트위터 세상처럼, 문빠, 빨갱이, 꼴통, 입진보, 마초, 페미 따위의 딱지 붙이기가 난무하는 곳은 아니니... 나는 지금 당장은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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