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W에게 쓰는 편지 -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

in #kr6 years ago

범블비님 댓글을 보고 언뜻, 고통없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은 디스토피아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664.80
ETH 2569.75
USDT 1.00
SBD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