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W에게 쓰는 편지 - 행복의 길은 고통을 마주하는 선택일지 모릅니다.View the full contextbumblebee2018 (58)in #kr • 7 years ago 고통없이 성취감을 느낄수 없다는 말이 진실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고통스럽네요. 유토피아는 없다는 그 사실이... ㅎㅎ
범블비님 댓글을 보고 언뜻, 고통없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은 디스토피아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