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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공연후기] 마에스트로가 버무려낸 달콤쌉싸름한 실내악 코스요리 -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Carte Blanche to Dong-Suk Kang
능통은요. 그냥 오지랖입니다.ㅋ 관심 둬서 재미없는 건 없다는 게 제 좌우명 중 하나... 근데 아론님도 그 점에선 마찬가지신 듯한데요. ㅎㅎㅎ
능통은요. 그냥 오지랖입니다.ㅋ 관심 둬서 재미없는 건 없다는 게 제 좌우명 중 하나... 근데 아론님도 그 점에선 마찬가지신 듯한데요. ㅎㅎㅎ
제가 잘 모르는 수많은 다른 분야를 알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스팀잇이 참 좋습니다. ㅎㅎ
네, 그런 면에서 대표적으로 아론님의 알투디투 양육기(?)는 연재 시작부터 제게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너무나 부러워요~
좋네요. 우리 서로에게 신선한 문화 충격을 주면서 앞으로도 잘 지내보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