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넥스트 'Lazenca, Save Us' 기타 지옥 탈출기 4 - 스케일 중심의 8연음 속주 그리고 솔로 연결하기
해철이 형이 보여준 스타일 중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어라~ 하는 모습인데요. 빨간 의상에 선글라스, 적당히 휘날리는 머리카락까지 멋지지 않습니까? ㅋㅋ
참고로 4기 넥스트에선 기타를 세황이 형이 아닌 데빈 리가 맡고 있구요, 보시다시피 세황이 형이랑은 확연히 다른 연주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김세황은 저랑 동갑인데 편의상 그냥 가즈아 체로... 그렇다고 세황이 세황이 할 수도 없고...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첫번째 시간에는 솔로 이전까지 연습을...
두번째 시간에는 솔로 첫번째 파트로 세황이형 특유의 8연음 플레이를...
세번째 시간에는 팜 뮤트와 피킹 하모닉스를 이용한 트리키한 플레이를 연습했습니다.
오늘은 솔로 세번째 파트인데요. 악보 상에는 이렇게 표시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오선지 아래 숫자가 빼곡한 악보는 태블러처, 혹은 줄여서 탭 악보라 부르는 기타 특유의 악보입니다. 여섯개로 이루어진 선은 각각의 기타줄을, 번호는 운지해야할 프렛 위치를 나타냅니다. 한가지 음을 여러 위치에서 낼 수 있는 기타의 특성 때문에 개발된 악보죠.
탭 악보의 번호 하나하나를 그냥 따라가는 건 무모한 일이구요. 우선 대충이라도 스케일을 파악해야 효율적으로 운지할 수 있습니다. 탭 악보는 말 그대로 참고용이죠.
암튼, 스케일 파악을 위해 우선 파란색 네모로 표시된 부분을 절반으로 나누어 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앞부분 첫음에는 번개모양의 제자리표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조성이 D마이너(라단조)이니 결과적으로 6음을 반음 높인 꼴입니다. 언뜻 멜로딕 마이너인가 했지만 7음에 샵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구성음으로만 보면 A 마이너 스케일인 듯한데... 그렇다면 믹솔리디언? 화성학 공부를 게을리한 티가 납니다. 그나마도 다 까먹었네요...ㅠㅠ (이 대목은 음악 고수님들의 가르침을...^^;;)
"분석이 아니라 연주가 목적이니 음계만 파악하면 되지 뭐, 모드 이름 따위 몰라도 돼!" 라고 정신 승리를 한 다음 운지를 익힙니다. ㅋㅋ
그리고 뒤의 절반을 보니 이건 그냥 D 마이너, 그러니까 내추럴 마이너네요. 계이름으로는 도레미파레미파솔 미파솔라솔라시소오~올~~~~
이렇게 음계를 파악하고 운지를 익힌 다음, 60퍼센트 속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속도를 높입니다.
어느 정도 숙달된 다음 지금까지 연습한 솔로 프레이즈를 이어서 연습해봤습니다. 70퍼센트 정도 속도에서 100퍼센트까지 조금씩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아직 여기저기 운지 실수, 피킹 실수가 보이고 피킹 하모닉스의 뉘앙스도 살지 않고, 운지에 신경쓰느라 비브라토 또한 매우 소심합니다. ㅋㅋ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뜻이겠죠. 게다가 세황이 형이 펼치는 죽음의 프레이즈도 아직 예닐곱 개나 남았습니다. ㅠㅠ
해철이형 기일까지 아직 50일 정도가 남았다지만, 추석 연휴, 중간고사 기간이 그 사이에 있어 부지런히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천상의 해철이 형에게 날려보낼 선물로, 제삿날까지 그럴 듯한 연주를 제발 완성할 수 있기를...!!! 그럼 다음 시간에 뵙죠. 그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닷!
연습만이~ 살길이다~~~ 영혼기병 라젠카~ 가즈아~!!!

스케줄대로 딱딱 연습이 진행되고 있나요? ㅎㅎ
밤마다 연습하시면서 동영상 찍으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최고~~
아지까지는 별 무리가 없는데 추석 연휴랑 출제랑 채점에 정신없을 중간고사 기간이 문제네요. ^^ 격려 감사합니다~
스케줄대로 딱딱 연습이 진행되고 있나요? 뀨형
아아~
갑자기 왜 저한테 화살이 ㅋㅋ
진행 잘 안됩니다. 너무 어려운 주제를 건드려놔서요 ㅋ
형!!! 화살이라고 하지말고 관심이라고 해주세요
아님.. ㅋㅋㅋ 집착 떤다고 해도 괜찮구요..
어려워도 잘 해처 나가실꺼라 믿어요 ㅋㅋㅋㅋ
ㅋㅋ 카카님 관심 항상 감사요~
이 어려운 주제.. 포스팅 포기할까 생각중인데요? ㅋㅋ
형!! 포기 그거 ...괜찮아요
형은 특기가 많잖아요.. 좋아하는거 하심 됩니다.
아무포스팅이나 다 오케~~ ㅋ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
빨간 의상에 선글라스는 완전 뜨겁네용.. 쌤.
악보가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그냥 중압감이.
알고 있는 악보는 학교종 , 병아리가 전무인데. ㅋㅋ
동영상에서 이미 죽음에 연주가 보입니다.
팔목 조심하시고... 끝까정~~
완주곡은 바지입고 엄청 쎄하게 찍어주세용..
쌤!!! 화이팅!!!
아니 지금도 바지는 입었다능~ㅜㅜ 반바지는 바지가 아닙니꽈~~~ ㅎㅎㅎ
ㅋㅋㅋ 사각팬티인줄... 쌤님
죽을죄를 ㅋㅋㅋㅋ
빨간티와 선그라스까지 기대합니다
멋진 쌤!!!! 아자 아자..
아놔~ ㅋㅋㅋㅋㅋㅋ
동의 하신걸로 알겠습니다.
흑백이라 잘 구분이 안돼요^^ 허벅지 반이 보이면 ..
우리 동네에선 바지라 부르지 않습니다.
아뉘, 무릎 위까지 오는 5부 반바지인데 다리를 꼬고 앉다보니 그런 거라구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