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블루스 기타를 공부해보자 (5. 환호성을 유발하는 크로매틱 패싱노트!)

in #kr3 years ago (edited)

시즌 2도 어느덧 다섯번째네요. 지난 네번째 릭lick은https://staging.busy.org/@hermes-k/51tyco-4는 비교적 쉽고 간단했죠? 이번엔 연습이 꽤 필요한, 화려한 릭입니다. 펜타토닉 스케일에 단3도를 추가한 기본 라인에 크로매틱 패싱노트를 활용하여 화려함과 속도감을 부여합니다. 라이브에서 연주를 한다면 열렬한 환호성을 유발할 만한 릭이죠~

악보에서 노란 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F, 즉 D의 마이너 3도 음이며 그 외에 조표가 붙은 것들은 '크로매틱 패싱노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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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amtrackcentral.com)

크로매틱 패싱노트가 뭐하는 애들인가 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온음 중심의 음계(도레미파솔라시~ 또는 라시도레미파솔~ 등)는 다이아토닉 스케일이라고 부르는 반면, 반음씩 나열한 음계를 크로매틱 스케일이라고 부른답니다. 또 이번 릭의 경우처럼 화성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음(즉 비화성음Nonharmonic tone)을 끼워 넣어 계단처럼 훑고 지나가는 음을 경과음 즉 '패싱 노트'라고 부르죠.

아하~ 그럼 크로매틱 패싱노트란 온음 사이에 화성에 포함되지 않은 반음을 끼워 넣어 흐름을 만들어주는 음들을 말하는군요~

오늘도 또 하나 배우고~ 연습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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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타보니깐 기타배우고 싶네요.
군대시절에 후임병이 밴드 출신이라 기타 좀 배우다 포기했는데 기타 치는사람들이 진짜 부러움!

어서 배우세요~ 요즘은 동영상 강의가 많아서 독학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