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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 그땐 그랬지

in #kr7 years ago

엄마가 하루 오백원 용돈으로 주시면 그걸로 피카추랑 떡꼬치 사먹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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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떡꼬치 진짜 생각네요. 그 매콤한 양념 정말 맛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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