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 그땐 그랬지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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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월요일 모두들 화이팅! 애정합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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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chocolate1st님 안녕하세요! 입니다. 섹시한 @bree1042님이 너무너무 고마워 하셔서 저도 같이 감사드리려고 이렇게 왔어요!! 흥분되는 하루 보내시라고 0.6 STEEM를 보내드립니다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저 애기 때 했던 것들도 있고.. 아련미 가득...ㅠㅠㅠ
요즘은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죠?
정말~어린 아이들에게도 말이에요.

스마트폰 참, 없을 땐 필요 없는데 있고나니 없으면 안 되는 물건이 됐지요. :)
사실 스마튼 폰 없이 조금 지내보면 첫날만 답답하고 다음 날 부터는 꽤 괜찮거든요. 근데 이제는 스팀잇 때문에 그것도 힘들겠네요. :D

그땐 그랬지... ^^
추억의 아폴로와 쫀드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저 얼마전에 술집에서 안주로 쫀드기 시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고요. ㅎㅎ
아무래도 조만간에 인터넷으로 추억의 과자들 한 번 사지 않을까 싶어요. :)

으아아~~ 괴도루팡! 101달마시안! 티몬과 품바!

아, 괴도루팡도 했었나요? ㅎㅎ
저는 알라딘이랑 다크윙 덕? 이런 것들만 생각이 나네요. :)

말뚝박기 진짜 재밌었는데 아 추억돋네요

아 내가 옛날에 학교 끝나고 학원가다가 어떤 여자애가 경망스럽게 말뚝박기하고 있는거 보고 ㅉㅉㅉㅉㅉㅉ하면서 말세다 하고 지나갔는게... 아무래도 그게 기린씨였던듯...

기린님과 왕진우님은 세트 신가요?! 어디서도 이 조합 많이 봤는데 =ㅂ=

세트라뇨!!!ㅋㅋㅋ아...아니다 세트일 수도 있겠네요... 맥도날에서 세트메뉴시키면... 제가 햄버거라면... 기린씨는 케찹정도???ㅋㅋㅋ감자튀김의 소금 한알로 해주려다가 인심썼네요 에헴.

저, 저기.. 여, 여러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ㅎㅎ

마, 말뚝박기요? ㅇ_ㅇ

엄마가 하루 오백원 용돈으로 주시면 그걸로 피카추랑 떡꼬치 사먹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어요..

아, 떡꼬치 진짜 생각네요. 그 매콤한 양념 정말 맛있었는데 ㅠ

디즈니만화동산 꿀잼 ㅠ ㅠ
300원으로는 컵떡볶이 200원으로는 오뎅...
500원이면 정말 행복했는데 ㅎㅎ

저는 사실 오백원도 별로 받아 본 적 없어요. ㅎㅎ 매번 백원 아니면 삼백원이었거든요. :)
그래도 충분히 먹을 거 다 먹고 놀았던. :D

아... 절 보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찍기 금지!!!!!!!
딱지치기가 없네요.ㅋㅋㅋㅋ

딱지는 넣었다가 편집 과정중 뺐어요. ㅎㅎ
저 찍기 당해서 그날 산 팽이 꼬다리 부러지고 울었던 기억이. :)

꺅 아폴로ㅋㅋㅋㅋ와 초쿄님이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꿀잼입니다!

네. 제가 편집했습니다. :)
사진들은 제가 찍은 것도 있고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주워 모은 것도 있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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