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

in #kr6 years ago

ㅋㅋㅋㅋ 한껄이 쪼그리고 앉아있는 뒷모습 정말로 너무 귀엽네요^^
그래도 이녀석들 제법컸다고 정리도 착착하고 대견스러워요~!
근데 저 맛난 딸기가 왜 저리되었나요 ㅠㅠ 딸기 아꿉 ㅠㅠㅠ
비가 내리니 공기도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전 그냥 하루종일 온 집안 창문을 다 열어놓고 살았어요^^
너무 상쾌해서요 ㅋ
저도 빨래가 저리 쌓일때가 많은데 ㅠㅠ 빨래는 너무 싫어요 ㅠㅠ

Sort:  

딸기...ㅠㅠ 아버님께서 사주셨는데 좀 덜 달았는지 저래놨더라구요. 부들부들... 오늘 좀 춥던데 감기 조심하셔야지요~~~ㅜㅜ옷 따뜻하게 입고요 네??? 잔소리잔소리 ㅋㅋㅋ빨래...누가 빨래를 세탁기가 다한댔어요. 개는게 최고 문제인데...ㅋㅋㅋ그리고 한껄이는 넣는 장난감 1, 오빠가 정리하는 장난감을 꺼내는 게 5 로 떵망 비율이라 한떵이랑 맨날 악지르고 싸워요... ㅠㅠ아빠 닮아 목청도 좋아 둘 다 얼마나 살벌하게 악을 지르는지 제 고막이 울린답니다. ㅠㅠ나중에 싸우는 동영상도 업로드 하고 싶네요. ㅋㅋ 제 얼굴에 침뱉기지만...ㅋㅋㅋㅋㅋ매일매일 미세먼지 좋음이면 참 좋겠어요. ㅜㅜ엉엉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9583.90
ETH 2578.21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