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8올림픽과 개고기 투쟁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 • 6 years ago 그쵸 말복때 저희 어릴땐 부모님은 보신탕 저는 삼계탕 먹던 기억이 새록 새록나네요
삼계탕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복날에 보양식으로 먹을만한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