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속담] 2018년 2월 25일(일) 꿀먹은 벙어리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 • 6 years ago 꿀 내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 신랑님이 화를 내도 암말도 못할때가 있습니다
헉....제 아내는 그럴수록 더 크게 소리를 지르더군요...그게 말이 됩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