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것만 해도 이미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얘기 들어주는 것이 그냥 들어주면 되니 쉬운 것 같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 중 하나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
마음을 울리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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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려운 일 중 하나라는 것을 항상 느낍니다. :)
마음을 울리는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