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터이야기 - 삼순이네 된장View the full contexthdg99 (56)in #kr • 7 years ago 따뜻한 글 감사드립니다 :) 정말 장터라는 곳은 사람의 온기가 넘치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
장터에 놀러오세요.
생각보다 작지만 다들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이 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