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께 들려드릴 음악View the full contexthazzys (46)in #kr • 7 years ago 머리를 잘라서 못생겨져도, 어머니는 항상 예쁘다 해주셨던 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