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kr • 6 years ago 조심히 돌아오세요. 추억은 많이 만드셨네요 ^^
네, 이제 짐을 조금씩 정리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