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람 부는 날View the full contexthaveahappyday (58)in #kr • 6 years ago 학창시절에 여학생들 덕분에 멋 내고 다녔지요. 지금보면 촌스럽고 유치한데 말이죠 ㅎㅎ
저도 옛날 사진 보면 차마 눈뜨고 보기가...ㅋ
그래서 왕년에라는 말을 쓸 수 밖에 없었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