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대학원 시절에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대학실에서 혼자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슬픈 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있지만 외롭고 그 사람이 나를 몰라줄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의학이 점점 발전한다고 믿지만, 개인적으로도 노력하면 주변분들을 슬프게 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힘든 대학원 시절에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대학실에서 혼자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슬픈 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있지만 외롭고 그 사람이 나를 몰라줄 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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