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것은 안뺏겨!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둘째..우리 막내도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둘째는 여자에라 어쩔 수 없이 새 장난감을 사 줄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첫째, 둘째가 우리 아이들이랑 동갑이었네요. 왜 더 어렸다고 생각했는지..
ㅎㅎ 앗 그렇군요!!! 삼남매라 정말 든든하실거 같아요~ 저도 딸에 애교좀 느끼고 싶은데.... 넘나도 이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