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항 물갈이를 하면서 느낀점(애꾸눈 검정이)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물고기도 한 쪽 눈이 없으면 불편하군요... 저희 시댁에도 어항이 있어서 아버님께서 어항 관리를 하시는 걸 보면 꽤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승림아빠님 정말 부지런하신가봐요~
아니요. 부지런한 척을 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