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엣세이- 비온 뒤의 산책과 우리 마을 풍속 소개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거부네골, 틀모시장 정말 생소한 이름이네요. 그래도 정겨운 이름인것 같아요~~^^
보는 사람에 따라선 촌스러울순 있겠지만, 이런 옛명칭들이 그냥 사라지고 유례도 찾을 수 없는 지경이 될까 한편으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