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언론에서 떠들어내는 얘기말고는 그분을 잘 알지는 못 합니다. 그래서 어제 그분의 자살로 인한 별세 소식을 들었을 때도 '아니 왜?'라는 생각만 했지요. 오늘 마진숏 님의 포스팅을 읽으며 그 분의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에도 생각보다는 마진숏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저는 언론에서 떠들어내는 얘기말고는 그분을 잘 알지는 못 합니다. 그래서 어제 그분의 자살로 인한 별세 소식을 들었을 때도 '아니 왜?'라는 생각만 했지요. 오늘 마진숏 님의 포스팅을 읽으며 그 분의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주변에도 생각보다는 마진숏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