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anna's Parenting DiaryVol.4] 아이를 위한 육아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육아
맞아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해요.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는 엄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육아서 안 읽은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이렇게 키우는게 맞나 싶을 때가 많은데 소개해 주신 책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피곤했는지 애들 재우면서 잠들었다가 딸내미 때문에 지금 일어나 글 일고 가네요~내일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유아 양육 엄머가 해야되는 그 많은 일들...
책임감과 무게감 너무나 큰것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편히주무시고
낼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