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말 한마디.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요즘 제가 기분이 안 좋아서 그런지 신랑한테 짜증을 많이 냈네요. 신랑은 그냥 100% 내편이라 생각해서 그런지...오늘도 고생했을 신랑은 애들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네요~ 부부가 다 그런거겠죠~^^
남편분이 해피워킹맘님을 정말 많이 도와주시는것 같아요^^ 그 만큼 해피워킹맘님도 잘하시니 그런거겠죠~~
부부간의 배려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