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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단상]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 - 미국에서, 또 스팀잇에서
웃으면서도 참..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왜 영어가 아직도 힘든 걸까요...ㅠ.ㅜ 영어공부해야하는데, 요즘 스티밋에 팔려서 잠도 못자고 요로고 있습니다. ㅠ.ㅜ
웃으면서도 참..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왜 영어가 아직도 힘든 걸까요...ㅠ.ㅜ 영어공부해야하는데, 요즘 스티밋에 팔려서 잠도 못자고 요로고 있습니다. ㅠ.ㅜ
영어 공부는 저도 안해요 ㅠㅠ 생존 영어죠, 언어는 실용성, 절실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