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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리뷰] 유쾌한 하녀 마리사

in #kr7 years ago

난독증이라..인생을 별 고민없이 그냥 좋은 것이 좋은거다라고 사는 저는 40해를 살아오면서 경험하지 못한 일상이네요. 천명관..역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짧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만 외국인의 이름이 등장해서 그런지 진짜 외국 작가가 작성한 느낌이네요. 전 책 욕심은 많은데 요즘 더 시간이 없네요. 스티밋에서 포스팅 읽는 것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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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유명하신 해피맘이시군요. 방문해주셔서 영광이여요 ㅎㅎ업봇도 무지 감사드리고요. 저도 연식은 좀 되요 ㅋㅋ 요즘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애들은 이제 다켜서 알아서 크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 책 소개해드릴거니까 종종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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