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이사의 일기 -연휴 후 첫날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정말 칼퇴하기 좋은 날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 한달도 안되셨는데 신입사원 티가 안나시는데요~^^ 피곤하실텐데 편안한 밤 되세요~^^
세아이들이랑 복적대랴 일하랴 고생 많네요
커피하잔 쏩니다. 커피값이 될라나 모르것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