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쓸데없는 승부욕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8)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저도 그래요~ 울 신랑이 옆에서 자제시켜주느라 힘들죠~챙피함은 신랑몫~^^
해피맘님도 승부욕이 앞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ㅎㅎ
울 와이프는 너무 집착한다며 핀잔을 주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