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링님은 저보다 훨씬 젊은 것 같은데, 왜 글을 보면 자꾸 동시대를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SBS의 개국 제가 초등학생인가 중학생 때 일 것 같은데..^^ 어릴 땐 좋은집에 살지 못하는게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뭐 아무렇지도 않네요~ 오히려 추억이 되니 나쁠 게 없는 것 같아요!!
센터링님은 저보다 훨씬 젊은 것 같은데, 왜 글을 보면 자꾸 동시대를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SBS의 개국 제가 초등학생인가 중학생 때 일 것 같은데..^^ 어릴 땐 좋은집에 살지 못하는게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뭐 아무렇지도 않네요~ 오히려 추억이 되니 나쁠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삼삼(33)한 나이입니다. 제가 중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변경된때가 3학년 때쯤인걸로 기억해요. sbs개국은 가물하네요 ㅎㅎ 초등학교때는 좋은집 나쁜집 개념은 없었고 중학교 때쯤에 집의 자동차가 트럭인게 부끄했던 기억이 있기는 하네요 돌이켜 보면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