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나를 찾아 떠난 여행View the full contexthappyvirus (49)in #kr • 6 years ago 해피엔딩이라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3일 되신 뉴비이신데 팔로우 수가 상당하시네요. 한발 빠르게 먼저 소통하기 위해서 놀러 왔습니다. 늦은 저녁인데 굳밤 되세요~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팔로우하고 다녔는데, 맞팔 들어온 건지... 어떻게 저렇게 늘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매일저녁 대역폭 때문에 고생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