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타로카드를 직접 해보기도 해요. 근데,, 역시 해석이 잘 안되죠.
얼마전에는 주역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그것도 아직은 영.... 어려워서... 이러다 어중이떠중이가 되는 건 아닌가 싶어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다니 저도 좋군요.^^
저도 가끔 타로카드를 직접 해보기도 해요. 근데,, 역시 해석이 잘 안되죠.
얼마전에는 주역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그것도 아직은 영.... 어려워서... 이러다 어중이떠중이가 되는 건 아닌가 싶어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셨다니 저도 좋군요.^^
저도 예전에 타로카드도 집시카드도 막 사들여서 하던 때가 있었는데 해석이 어려웠어요. 다 좋게만 해석을 ㅎㅎ
주역은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
한자에 약대화하며 편안한 시간이였어요. 이미 결정 된 것이라 더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