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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번호 붙여가며 쓰는 [잡담]의 날렵함

in #kr7 years ago

간만에 서울가서 일보는데 비맞고 돌아다녔어요. 가뭄이 심해 걱정이었는데 충분히 온거 같아 다행이다 싶어 즐거웠어요. 시골에 부모님 계시면 비오나 안오나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제 쑥이랑 냉이랑 정말 쑥쑥 올라오겠네요. 아울러 잡초도..ㅎㅎ

스팀가격이 떨어져 조금은 아쉽네요. 추가 보유할 기회인가 싶기도 하고요. 판단은 본인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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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셨어야죠. ㅎㅎ
근데 우산 써도 비에 젖더라구요. 바람이 세서...ㅎㅎ
잡초도 봄을 만끽하는군요.
내년 1월 5만원은 간다고 생각하면
아무때고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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