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ㅎㅇ 님이 코인트레이딩 언제부터 하셨다고 하셨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습니다만.. ㅎㅎ
저도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참.. 오지게도 봤네요.. 이것저것 모든 가상화폐에 대해서 말이죠..
챠트도 포함해서요..
지금도 스팀잇 하느라 이러고..
오~ 와구와규~ 부계정을 보니 꽤나 전문적으로 챠트를 분석하시는군요.. ㅎㅎ
저처럼 대충 눈대중으로 하는것이 아닌 ㅎㅎ
가끔 시간나면 보겠습니다~
근데.. 10시간 봐도 와이프분이 뭐라 안하시나요?? ㅎㅎ
저는 진즉에 등짝 스매싱 + 이단옆차기를 맞았을텐데 말이죠;; ㅎ
저는 12월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와서 오르니 '오오오' 하던 흑우죠. ㅎㅎ
수업료가 크긴 하지만 제 스스로의 욕심을 제어한다던지, 관련하여 공부를 한다던지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차트는 어깨동냥 한 것들 + 책 보고 있는 것 기반으로 보고 있어서 아직은 저의 '감정'이 섞여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D
제 와이프는 천사라서 제 취미생활에 대해 별 말 안하는 편입니다만 제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자제가 안되는게 문제긴 한데 서서히 줄여봐야겠습니다. :)
천사 개부럽..!!!
저는 와이프한테 지금 제가 하는게 다 가족 잘되자고 돈벌자고 하는거지~ 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해도...
작작하라는 마눌님 말씀 ㅠㅠ
결과로 보여주시면 아내분께서도 인정해주시지 않을까요!?
저도 전업으로 하고싶은데 원금회복도 못하고 있어서 염치는 없습니다. ㅠ
아무튼 아내들이 남편들한테 뭐라고 하는 것도 다 애정입니다.♥
결과를 보여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