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oving memoriesView the full contexthappy4u (47)in #kr • 7 years ago 개똥먹지마러~어디 잡술게없어서 그런거 잡숴! 말마다 꽃향기가 나기를 바래보아요! 저기 23살의 너에게서 난 왜 부자만 보이냐..맘이 썩었어 나는
아직도 이루지못한 부질없는 희망일세ㅜㅜ 슬프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