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멀미를 하는 날,,,,,[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6 years ago 제비꽃을 두손가득 담은 저 흙 묻은손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만들어지죠 계절이라는 것은...
가끔 딋걸음질 하는 계절을 기다리기도 해요 어제 원주는 눈이 내렸다고 지인이 말해줬어요 당장 태백으로 가고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