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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워 침뱉기..... [자작글과 음악]

in #kr6 years ago (edited)

들꽃 피는 언덕의 노을 처럼....
양들의 언어입니다..
쇼팽의 첼로 소나타
숲속 작은 길 따라 풀처럼 크다가
나무가 되어 버린 시간 아직... 겨울을 타지 않은
갈참나무 잎에서 물이 한방울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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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값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ㅠ.ㅠ
사람들이 참 놀라워요
어찌 아시고는
눈동자에 숫자가 256명
참말 낯부끄러워서요
그런 건 어찌 아신대요 글쎄
진짜 삽시간이란 말이 실감나요
그 짧은 시간동안

그렇답니다
스팀잇에서는 더욱더....
그리고 우리가 쓰는 글은 구글에서 전세계인이
보고있어요...ㅎㅎㅎ

장점이며 단점이죠....블록체인 기술이 7일후에는 영원히
삭제가 안된다는것....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인듯 합니다 ^^*

그렇네요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는요

그나마
스팀잇은 7일의 유예기간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싶네요

아 진짜 잠언 좀 읽다가 자야겠어요
뻘짓 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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