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111]눈도 오고 그래서, 끄적임 한 줄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5 years ago 누구의 흔적도 남지 않은 하얀 눈길 위에서 왜 나는 그대와 걸어온 수많은 발자욱을 기억하는가 2월 불금의 감성이 불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