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랑이 해준 김치볶은밥과 얼음동동 오이냉국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6 years ago 얼마전 라면을 끓였는데 어떻게 라면이 맛없을 수가 있는지 스스로 놀랐답니다. 요리해서 아내랑 먹는 남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