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픈 해피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5)in #kr • 5 years ago 이웃집에 강아지가 한 마리있는데, 이녀석 요구하는 건 하나 없고 매일 놀러와 안기지요. 주인이 부르면 서둘러 돌아가곤 하지만 언제부턴지 제집마냥 편히 누워 낮잠도 즐기지요. 제가 녀석의 친구가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