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돌아온 은혜갚은 까치
ㅋㅋㅋ웃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욕심에는 엄마가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준비 다 하고 나면 울지도 않고 문 열고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꿈도 크지요??ㅋㅋ그 그래도 몇년 뒤면은 가능할수 있어요. 우리 힘내요!!!!ㅠㅠ
ㅋㅋㅋ웃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욕심에는 엄마가 푹 자고 일어나서 아침준비 다 하고 나면 울지도 않고 문 열고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꿈도 크지요??ㅋㅋ그 그래도 몇년 뒤면은 가능할수 있어요. 우리 힘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