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혼돈의 하우스 (feat. 헨껄과 그레떵)
맞아요. ㅠㅠ엄마는 치우고 또 치우고 또 치우고...ㅋㅋㅋ 힘들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그러려니...하지는 못하고 ㅋㅋㅋ조금 화냈지만 잘 참았습니다. 흐으 ㅠㅠㅋㅋ 좋은 하루 되세용~~~^^
맞아요. ㅠㅠ엄마는 치우고 또 치우고 또 치우고...ㅋㅋㅋ 힘들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그러려니...하지는 못하고 ㅋㅋㅋ조금 화냈지만 잘 참았습니다. 흐으 ㅠㅠㅋㅋ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