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서랍 속 8년 우정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 • 6 years ago 어흐. 너무 마음 아파요. 속이 답답해집니다. ㅠㅠ그래도 지금 남편분이 너무멋지십니다. 든든히 옆을 지켜주셨군요... 끝은 좋지않았지만 그때의 기억은 @edwardcha888님께 바래버린 추억으로 남았네요. 으헝 ㅠㅠ
으헝 ㅜㅜ
옛 서류를 들춰보고 제가 쓴 3페이지의 종이를 보니 진짜 감정이 복받쳤어요~
바래버린 추억도 마음에 드네요~~ 돈과 친구와 바꾼게 흠이지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