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제99회 3.1절" 입니다.

안녕하세요 @haedale 입니다.
내일은 공휴일중 많은 의미와 역사적인 날인 "삼일절"이죠!!
우리 스팀잇 분들이 쉬거나 직장의 일보다는 어떠한 다른 생활을 하리라 생각해요.

3.1절이 되기전에 이 포스팅을 읽으시고 3.1을 한번더 생각해 보고 맞이 하자는 생각에 포스팅을 합니다.

3.1절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 하기 위해서 제정 된거입니다.

학생, 농민, 지식인 ,노동자 등 여러 계층의 민족분들이 함께 일어서 독립운동을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본격적인 독립운동이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식민지 재배하에 있었던 우리가 독립을 할수 있게 한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한번 해보았어요.
현재 우리가 살고 겪고 있는 생활에도 훗날 먼 미래에는 그날이 역사적인 날이 될수 있다는 것을요
역사는 미래의 사람들이 그 날의 있었던 일들과 그 시대의 사람들을 생각을 하게 하는 기록물이라고도 생각합니다.

• 여기서 부터 적어 내려가는 글들은 예를 들기 위함에 적는 글이며 저의 정치적 신념을 말하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혹여 이 예를 읽음에 기분이 상하시거나 잘못표현한 예라고 생각 하셔서 말씀을 해주신다면 죄송스럽고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은 제작년에 우리 대한민국 모두가 알고 있는 박대통령의 탄핵 일이 있었잔아요.
이로인해 발생한 국가의 부정부패와 많은 여러 문제들을 알게 되면서 많은 우리다수의 국민들이 촛불집회에 나가 우리가 우리의 인권을 지키켜 나갈수있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를 맞이 하게 된거죠.

이것을 생각해보면 꼭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안했다라고 구분보다 이 시대에 그 날에 노력했던 분들은 우리라는 것이며, 훗날(미래) 사람들은 그날의 우리들을 기억하지 하고 생각해줄꺼라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고마워할수도 있으며, 기뻐할수도 있는 날이 될수도 있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3.1절을 생각 해보니 우리가 그날을 그분들의 행위와 노력들을 감사하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민족은, 우리민족이,이란말들이있잔아요
(우리)- 네이버 사전적 의미 -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생각해보면 우리라는 말은 평소에도 녹아 들어있는 말이에요
보시면 저희들이 어릴적 친구들이랑 나의 이야기 할때 "우리엄마 우리아빠 우리형" 이런말을 하잔아요 우리는 알게모르게 우리라는 여러 의미가 있으나 이렇게 말을해도 다 알게 모르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 한다는 건데요

위에 글이 제가 말하고자 한 표현이.... 잘 보여지지 않은거같네요..

즉, 우리는 하나다. 인데 그 시대의 우리 현재의 우리 모두다 우리민족이 이뤄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글들이 두서없이 막 적었나요? 제가 생각을 정리하면서 포스팅 한다고 했는데 잘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저의 생각을 글로 적는다는게 많이 어렵네요!! ㅜ..ㅠ

우리모두 3.1절을 자신의 가치관과 이념을 바탕으로 그날을 생각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3.1절 고

제가 포스팅한 글중 길게 생각하면 작성했는데요.
두서 없지만 힘들게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3.1절 관련된 포스팅을 하신분들은 링크를 해주시면 한분씩 다 찾아가 읽어보고 싶네요!!
포스팅하신분들이나 혹시 아시는 분들은 링크를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