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겨울버스'View the full contextgumagreat (63)in #kr • 7 years ago 삶에 지친 사연 많은 사람이 타고있을 것 같네요.
사연이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몸을 녹이고 있으려나 싶네요. 덜컹거려도 따뜻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