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 세인트루시아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gteeting80 (47)in #kr • 6 years ago ㅋㅋㅋㅋ 저도 32만원의 추억이 있지요. 아버지의 무서움을 다시 상기했던 날이였죠. 저도 모뎀은 살렸습니다. 무서워서 접속은 못했지만 ㅎㅎㅎ
ㅋㅋㅋ 아마 저 전화연결 모뎀을 쓰신분들은 한번쯤 다 경험하셨을것 같네요.